저번 글에서도 몇 번 언급했듯이 지지난주에는 자바스크립트가 나를 조금 힘들게 했다. 문법을 이해하려 해도 잘 안 되었던 언어..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적인 개념이 부족하니 처음 다가가는 언어라 힘들었던 것 같다. 지난번 글에서 알고리즘을 먼저 파보겠다고 했지만, 막상 해보니까 그 속에서 새로 알 수 있는 개념이나, 공부했던 개념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싶어 좋기는한데, 정말 한 문제도 답안을 보지 않으면 못 풀겠어서 뭔가 이른 느낌이 들었다. 또 알고리즘을 풀면서 병행할 강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항상 뭔가를 결정할 때 굉장히 신중한 편이라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그래서 강의를 고를 때도 '이왕이면 더 좋은 좋은 강사님과 좋은 코드를 쓰는분이 좋겠지?'라는 생각으로 유투브의 여러 강의를 보았다...
369게임을 응용해서. 1. 3의 배수에서 '박수' 아니면 '통과' // 1부터 369 사이의 자연수에서 3으로 나누어 0으로 떨어지면 '박수' 아니면 '통과' 라고 출력한다. function 삼육구게임(n) { if ( n % 3 == 0) { console.log('박수'); } else { console.log('통과'); } } 1. 3의 배수에서 '박수', 9의 배수에서 '박수 박수' 아니면 '통과' // 9로 나누어 0으로 되면 박수두번치고 3으로 나누어 0으로되면 박수를 한번친다. 둘다해당이 안되면 통과 function 삼육구게임(n) { if ( n % 9 == 0) { console.log('박수x2'); } else if (n % 3 == 0) { console.log('박수'); } ..
Javascript.. 정말 너무 어렵다.. 엘리님 강의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또 찾아봤다. 이걸로 참 시간을 많이 보냈다. 누군가가 "이렇게 공부해!"라고 말해도 또 그게 정말 효율적인지 찾아보는 타입이라 하나를 못정하고 이해가 안 되면 또 공부방법이 잘못된 건 아닌지 찾아봤던 것 같다. 그리고 다시 생활코딩강의를 들었다. 진작에 이걸 먼저 들었으면 좋았겠지만, 엘리님 이전 강의들도 좋았어서 이번에도 나랑 잘 맞을 줄 알았다. 다 들은 지금은 Javascript는 생활코딩 강의가 훨씬 접근하기 쉬웠다는 생각이 든다. 또 마침 부스트캠프에사 제공하는 강의가 내가 보고 있는 생활코딩 강의이기도 했다. (https://www.boostcourse.org/cs124/notices/5397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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